안녕하세요. 인썸니아라는 앱/웹 개발사와 핑거라는 자체 플랫폼을 운영 중인 이성훈 대표라고 합니다. 저는 2003년 말부터 스타트업에 개발자로 입사해 30억 투자를 받은 커머스 스타트업의 CTO/본부장을 역임하고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해 아이템을 출시했지만 첫 시도에 실패하였고 에이전시 사업으로 전환하여 연매출 20억, 이익율 30~40%의 개발사로 확장했습니다. 수백개의 스타트업 플랫폼을 만들면서 많은 대표님들에게 기술적, 조직적인 컨설팅을 해드렸습니다.
현재는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축소하면서 SaaS와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를 하지 않고 초기부터 이익을 내면서 부트스트래핑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개발자를 위한 SaaS, 핑거: https://fingr.io
2020년 13억 매출, 5억 이익(이익율 40%), 2021년 20억 매출, 6억 이익(이익율 30%)
아래 주제들을 함께 살펴보고 개선할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개발 효율성을 측정하고 이익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ulP-gVPRf8